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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에서 뛸 줄 상상도 못해…진심으로 영광"→獨매체 '한국인 겸손 모드' 대대적 조명 "부상에도 43경기 출장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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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에서 뛸 줄 상상도 못해…진심으로 영광"→獨매체 '한국인 겸손 모드' 대대적 조명 "부상에도 43경기 출장 투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남을 탓하기보다 자신에게 화살을 겨눈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겸양'이 독일 언론의 대대적인 조명을 받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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