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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귀환' 앞두고 더 초라해진 토트넘…손흥민 공백은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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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귀환' 앞두고 더 초라해진 토트넘…손흥민 공백은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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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 LAFC)의 빈자리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전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손흥민의 리더십 부재를 언급했다.

토트넘은 6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 모두 승점 19로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최근 토트넘의 흐름은 좋지 않다. 공식전 최근 5경기 2무 3패로 승리가 없고, 공격 전개는 둔화됐으며 슈팅 숫자 역시 리그 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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