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친' 계획…'성골 문제아' 활용, PSG와 '충격 스왑딜' 추진! 'LEE 경쟁자'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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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를 활용해 파리 셍제르망(PSG)과 스왑딜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내년 여름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을 확정하고자 하며, 바르셀로나는 완전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다만 PSG 역시 래시포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는 맨유와의 스왑딜 협상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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