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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1인자 결정전" 음바페 vs 홀란, 북중미에서 '황제의 관' 놓고 정면충돌…48개국 체제에서 건진 '희귀' 빅매치→"챔스 득점 1위와 예선 최다골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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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N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세계 축구계 황제의 관(冠)을 놓고 각축 중인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유럽 밖'에서도 후계 싸움을 이어 간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음바페가 버틴 프랑스와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 맞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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