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뤼디거, 독일 국대 영구 퇴출 위기 '심판에 얼음을 왜 던져'…독일 전설도 분개 "상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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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안토니오 뤼디거(27·레알 마드리드)가 독일 축구대표팀에서 영구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판은 29일(한국시간) "로타어 마테우스가 난동을 부린 뤼디거를 독일 대표팀에서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마테우스는 뤼디거를 '상습범'이라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마테우스는 "뤼디거는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절대 해설 안 될 행동을 했다. 이런 난동은 본 적도 없다"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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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는 안토니오 뤼디거의 모습. /사진=마르카 갈무리 |
'스카이 스포츠' 독일판은 29일(한국시간) "로타어 마테우스가 난동을 부린 뤼디거를 독일 대표팀에서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마테우스는 뤼디거를 '상습범'이라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마테우스는 "뤼디거는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절대 해설 안 될 행동을 했다. 이런 난동은 본 적도 없다"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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