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판 더 펜과 호흡 맞춘 00년생 네덜란드 CB 주시 중 "내년 786억 들여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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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현수 기자] 얀 폴 반 헤케가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근 스카우팅 리스트 확장을 점점 더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요한 랑게, 파비오 파라티치 두 단장이 주도하는 대규모 선수단 투자 계획이 시작된 상태다. 여러 포지션에서 전면적인 보강을 노리고 있지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수비 경쟁력을 높이길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에 토트넘은 여러 수비수 프로필을 검토 중이다. 여러 후보들 가운데 시즌 초반부터 주시해 온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반 페케가 거론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내년 그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파운드(약 786억 원)를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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