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대충격! 1~2차전 경기장 인근 '시신 456구' 발견!…"경찰도 죽이는 카르텔, 무섭다" 진짜 죽음의 조 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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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 두 경기 치르는 경기장 인근에서 최근 시신 456구가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멕시코 치안 불안이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지만 한국 축구대표팀이 경기하는 곳 근처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했다는 점이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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