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유럽을 넘어라'…일본, 네덜란드와 F조 격돌, '불가능'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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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6/202512060818772724_69337058b23f5.jpg)
[OSEN=정승우 기자] 일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현실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를 받아들었다. 네덜란드와 맞붙는 부담이 남아 있지만, 조별리그 3대회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향한 동력은 충분히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조추첨 결과 네덜란드, 튀니지, 그리고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패스B 승자(우크라이나·스웨덴·폴란드·알바니아 중 한 팀)와 함께 F조에 묶였다. 포트2에 속한 일본은 '죽음의 조' 가능성 속에서 상대적으로 균형 있는 대진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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