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빨리 뛰고 싶어!" 물오른 日 미토마, EPL 우승팀 간다 "브라이튼 공개 매각→리버풀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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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최근 쾌조의 골 감각을 자랑 중인 미토마 카오루(28)가 리버풀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브라이튼 지역지 '서식스 월드'는 29일(한국시간) "폴 바버 브라이튼 CEO가 올 여름에 최고의 선수를 매각한다고 암시했다"며 "리버풀은 미토마의 영입을 시도 중이며 미토마에게도 이상적인 목적지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토마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부터 두 번이나 제안을 받았고 브라이튼이 거절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선 더 많은 팀이 미토마에게 러브콜을 보낼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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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 /사진=브라이튼 공식 SNS 갈무리 |
브라이튼 지역지 '서식스 월드'는 29일(한국시간) "폴 바버 브라이튼 CEO가 올 여름에 최고의 선수를 매각한다고 암시했다"며 "리버풀은 미토마의 영입을 시도 중이며 미토마에게도 이상적인 목적지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토마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부터 두 번이나 제안을 받았고 브라이튼이 거절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선 더 많은 팀이 미토마에게 러브콜을 보낼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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