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바이에른 뮌헨, 'KIM 호위무사'로 낙점! 이적료 최소 '146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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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영입을 노리고 있다.
독일 ‘TZ’는 5일(이하 한국시각) “아직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지만 뮌헨은 이미 미래 전력 구상에 착수했다. 뮌헨은 발레바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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