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미안해!' 38세 노장 공격수 PL 잔류 선언! '황희찬 동료' 된다…"중요한 임팩트 교체 자원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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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스터 시티 전설 제이미 바디가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과 한솥밥을 먹을까.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바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클럽으로 깜짝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할리우드 자본이 투자한 렉섬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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