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억' 쓴 아스널, 또 지갑 여나?…아르테타, "스쿼드 보강 준비돼 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파격적인 소비를 보여준 아스널이 또다시 지갑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영국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켈 아르테타는 필요하다면 스쿼드 보강을 위해 1월 이적에 계속 열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최근 많은 부상자에 시달리고 있다. 카이 하베르츠, 레안드로 트로사르,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모두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핵심 자원이기 때문에 출혈은 더욱 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