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축구의 신' 메시 '월드컵 불참' 직접 언급 "아무것도 보장된 게 없지만, 당연히 1순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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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ESPN 캡처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팀의 3-0 승리를 결정짓는 쐐기골 어시스트 후 기뻐하고 있다. 루사일 | AP연합
71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5일(한국시간) “메시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가 아닌 관전만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최근 글로벌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출전이 보장된 것은 아니다. 나는 다가오는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늘 말했듯이 월드컵 무대에 나서고 싶다. 최악의 경우, 나는 경기를 관전만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자체로도 특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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