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누 왜 안 썼나" 아모림 또 외면…'최고 유망주'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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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코비 마이누 미출전에 대한 생각을 남겼다.
맨유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14라운드에서 웨스트햄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14경기 승점 22점을 기록, 리그 8위에 머물렀다.
맨유로서는 아쉬운 결과다. 경기 전까지 승점 21점으로 9위에 위치했던 맨유는 5위 크리스탈 팰리스를 승점 2점차로 바짝 뒤쫓고 있었다. 승리했다면 5위 진입을 이뤄낼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이날 무승부는 더욱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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