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폭발!' 손흥민처럼 '명예 퇴직'은 틀렸다···"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 결단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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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좌), 모하메드 살라. 90MIN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가 23일 유럽챔피언스리그 프랑크푸르트전 승리 후 박수를 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불과 몇 개월 전까지 박수 받던 살라는 당장 내년 1월에 박수가 아닌 비판을 받으며 팀을 떠날 가능성도 나왔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5일(한국시간) 같은 영국 매체 ‘커트 오프 사이드’ 내용을 인용 “살라의 거취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선수 본인 역시 자신의 처지에 매우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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