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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호골' PSG 팬들 홀린 이강인의 황금 왼발, '다 비켜' 쟁쟁한 후보 제치고 '11월 이달의 골'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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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24)이 르아브르전에서 터뜨린 왼발 득점이 구단 11월의 골로 선정됐다.

PSG는 3일(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13라운드 르아브르전에서 나온 이강인의 득점이 팬투표 전체 1198표 중 39.3%를 얻어 구단의 '11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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