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불발 사태→WC 조추첨 보이콧' 이란, 예정대로 참석한다…BBC "긴장감 고조? 상황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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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비자 발급 거부 문제로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 보이콧 목소리를 냈던 이란 축구대표팀 예정대로 참석할 전망이다.
'BBC'는 3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대표팀 아미르 갈레노이 감독과 축구협회 국제부 오미드 자말리 국장은 조추첨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이동했다. 이후 추가 대표단이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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