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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토트넘에 가면 반겨줄까" 손흥민 걱정은 기우였다…SON, 감동 복귀 "12월 10일, 런던으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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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 환영, 눈물, 그리고 마지막 인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이제 손흥민이 남긴 10년의 기록을 공식적으로 완성할 준비를 마쳤다. 손흥민도 곧 런던에서 보자고 인사했다.


▲ 박수, 환영, 눈물, 그리고 마지막 인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이제 손흥민이 남긴 10년의 기록을 공식적으로 완성할 준비를 마쳤다. 손흥민도 곧 런던에서 보자고 인사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다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선다. 떠난 지 약 4개월 만의 귀환으로, 토트넘은 손흥민이 직접 선택한 디자인 기반의 기념 벽화 제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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