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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두 명이 72분 동안 첼시를 두들겨 패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첼시 수비진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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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두 명이 72분 동안 첼시를 두들겨 패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첼시 수비진 작심 비판
트레버 찰로바./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공격수 두 명이 72분 동안 첼시를 두들겨 패고 있다."

첼시는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4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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