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안 이랬는데, 갈수록 추해진다…살라, 2연속 교체에 대놓고 불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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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불만을 온몸으로 드러냈다.
리버풀은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1-1로 비겼다.
양 팀의 전반전은 팽팽했다. 리버풀이 유효 슈팅 3개, 선덜랜드가 유효 슈팅 4개를 때렸는데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리버풀이 조금 더 주도권을 잡고 몰아붙이는 형세였다. 후반전 들어서도 비슷했는데 선덜랜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탈비의 득점이 나오며 앞서갔는데 후반 막판 리버풀은 비르츠가 때린 슈팅이 상대 맞고 굴절되며 골 라인을 넘어 균형을 맞췄다. 남은 시간 리버풀은 총공세를 펼쳤는데 역전골은 없었다.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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