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못 믿겠다…토트넘, '14경기 11골' 브렌트포드 괴물 1월 영입 목표 "4000만 유로에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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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티아고를 노린다.
영국 '스포츠 몰'은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티아고를 노린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원하는 티아고를 두고 토트넘과 함께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가 관심이 있다. 토트넘은 티아고 같은 공격수가 필요하다. 현재 공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LAFC로 떠난 후 새로운 공격수를 대거 영입했다. 최전방에 도미닉 솔란케, 히샬리송이 있음에도 랑달 콜로 무아니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데려왔다. 솔란케가 아직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했고 히샬리송, 콜로 무아니가 기대에 못 미치는 가운데 겨울에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데려와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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