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뛰는 마인츠, 성적 부진에 헨릭센 감독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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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2라운드까지 1승 3무 8패로 '꼴찌'
마인츠와 결별한 보 헨릭센 감독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인츠와 결별한 보 헨릭센 감독[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꼴찌' 마인츠가 성적 부진으로 보 헨릭센(50·덴마크) 감독과 계약을 종료했다.
마인츠는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헨릭센 감독과 계약을 끝내기로 합의했다"며 "23세 이하(U-23) 팀의 베냐민 호프만 감독이 1군 팀을 지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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