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바르셀로나다…남녀 프로팀+U-19 동반 '트레블의 트레블'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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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팀과 여성팀, 유스팀 할 것 없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세 개의 팀이 동반 트레블을 노린다.
바르셀로나 U-19 유스팀은 29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의 콜로브라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라브존스포르(튀르키예)와의 2024~2025시즌 유럽유스리그 결승에서 이브라힘 디아라, 안드레스 쿠엔카, 우고 알바의 연속골로 4대1 대승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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