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노팅엄전 뛰었는데 '무득점 연패' 감독은 "공격 의지 없어! 진짜 너무 못한다, 팬들이 응원하겠나?" 강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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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답이 없다. 울버햄튼에 딱 맞는 말이다.
울버햄튼은 4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0-1 패배를 당했다. 울버햄튼은 20위를 유지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20팀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팀이다. 게다가 7연패다.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샘 존스톤, 잭슨 차추아, 엠마누에 아그바두, 예르손 모스케라, 토티 고메스, 데이비드 묄레르 올페, 안드레, 주앙 고메스, 장-리크네 벨레가르드, 존 아리아스,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롭 에드워즈 감독 부임 후 3경기 연속 벤치에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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