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베를린 꺾고 포칼 8강행…김민재·정우영 맞대결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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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자책골 2개' 우니온 베를린에 3-2로 진땀승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수비수 김민재가 후반 막판 교체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공격수 정우영이 선발로 나선 우니온 베를린을 꺾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에 진출했다.
뮌헨은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 2025-2026 DFB 포칼 16강에서 3-2로 힘겹게 승리하고 8강행 티켓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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