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25년 후 런던에서 다시 만나자'…토트넘 홈팬 야유에 충격 '이탈리아 복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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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골키퍼 비카리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3일 '비카리오는 최근 경기에서 홈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프리미어리그의 영웅에서 골칫거리가 됐다. 토트넘 팬들의 우상이었던 비카리오는 그런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풀럼전 실점 상황에서 항상 자신을 응원했던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며 '프랭크 감독은 경기 후 비카리오를 옹호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비카리오는 이제 런던을 떠나 인터 밀란에서 더 나은 미래가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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