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보다 심각한가' 반시즌 만에 경질 위기, SON 없는 프랭크 초비상…"유관의 제왕 선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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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컷오프사이드는 4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의 문제가 계속되면서, 토트넘의 레이더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감독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컷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은 부진한 성적이 쌓이자 감독 교체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감독의 성적이 개선되지 않으면 그를 대체할 사람으로 올리버 글라스너가 거론되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올 여름 토트넘의 감독으로 선임됐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트넘은 글라스너를 잠재적 후임자로 여기면서 비상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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