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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마지막 경기 보러가자!" 리버풀전 입장권 품귀 현상…토트넘 한 경기 최다관중 신기록 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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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마지막까지 ‘손흥민(33, LAFC) 특수’를 노린다.

토트넘은 오는 21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26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리버풀을 상대한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11위, 리버풀은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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