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손흥민 찾는다" 토트넘 '선수+감독+기강' 싹 다 문제! 英 현지 일침 "SON 같은 리더·스타성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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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SNS

토트넘 시절 손흥민. 스퍼스 웹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빈자리가 더 뼈아프게 체감된다.
최근 토트넘이 매우 부진하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타인 쥐어 주 뉴캐슬어폰타인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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