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년? 난 3년!…EPL 대표 '괴물 공격수' 홀란, 초스피드 '최단 경기' 100호골 고지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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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최전방 공격수 엘링 홀란이 지난 2022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밟은 지 약 3년, 111경기 만에 리그 100호 골 고지를 밟았다.
홀란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의 주인공인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의 기록(124경기)을 무려 13경기나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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