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오피셜] 'NEW 유리몸 등장'…1경기 뛰고 바로 부상, 2025년 OUT! 한때 주전 래프트백 방출해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피셜] 'NEW 유리몸 등장'…1경기 뛰고 바로 부상, 2025년 OUT! 한때 주전 래프트백 방출해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페를랑 멘디가 또 부상을 당하면서 2025년 나설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2일(이하 한국시간) "멘디 검사 결과 우측 다리 대퇴이두근 근육 부상 진단을 받았다. 회복 과정은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멘디는 새로운 부상을 입었고 2025년에 더 이상 뛰지 못한다. 지난 주 복귀를 했는데 또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멘디가 또 쓰러졌다. 멘디는 한때 레알 주전 레프트백이었다. 르 아브르를 거쳐 리옹으로 이적한 멘디는 프랑스 리그앙 최고 레프트백으로 발돋움했고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뽑혔다. 2019년 마르셀루 백업이 필요했던 레알은 멘디를 데려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