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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 '금쪽이' 어떡하나? 25% 깎아도 주급 4억 6600만…"높은 급여 때문에 이적 불가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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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 '금쪽이' 어떡하나? 25% 깎아도 주급 4억 6600만…"높은 급여 때문에 이적 불가능할 수도"
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이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 1월부터 맨유를 떠나 임대 생활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맨유 지휘봉을 잡은 후벵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의 훈련 태도 문제를 지적했고 12월 중순부터 그를 기용하지 않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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