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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리버풀, 진짜 창피하다" 살라 셀피 세리머니 논란→분노 폭발…휴대폰 정체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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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리버풀, 진짜 창피하다" 살라 셀피 세리머니 논란→분노 폭발…휴대폰 정체 때문이었다
모하메드 살라.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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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가 홈 팬들과 셀피를 찍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영국 현지에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골 세리머니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8일(한국시간) “살라의 셀피 골 뒤풀이의 진실이 밝혀졌다. 라이벌 팬들은 그의 행동에 분노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살라는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5-1 승리를 이끌었다. 팀 네 번째 골을 넣은 살라는 득점 뒤 관중석 쪽으로 달려가 한 관중의 휴대폰으로 팬들이 담기도록 셀피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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