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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추락하는 토트넘 '감독 무시 논란→서포터와 갈등' 이어 또…심판 공개 비난 "경기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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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토마스 프랭크(오른쪽)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에디 하우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토마스 프랭크(오른쪽)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에디 하우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바람 잘 날 없는 토트넘 홋스퍼다. 최근 구단 내외부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토마스 프랭크(52) 토트넘 감독이 이번엔 심판 판정에 노골적인 불만을 토로했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영웅이 됐다. 로메로는 팀이 1-2로 밀리던 후반 막바지 극장골을 작렬하며 토트넘에 승점 1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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