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골 터졌다' EPL 맨시티, 풀럼 원정서 5-4 진땀승 '포든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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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무려 9골이 터진 난타전 끝에 풀럼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라벤 코티지에서 열린 2025~2026 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럼을 5-4로 꺾었다.
앞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3-2로 꺾었던 맨시티는 EPL 2연승을 달리며 승점 28(9승 1무 4패)을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아스날(승점 30)과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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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9골이 터진 난타전 끝에 풀럼을 5-4로 꺾은 맨체스터 시티. /사진=프리미어리그 SNS 캡처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라벤 코티지에서 열린 2025~2026 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럼을 5-4로 꺾었다.
앞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3-2로 꺾었던 맨시티는 EPL 2연승을 달리며 승점 28(9승 1무 4패)을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아스날(승점 30)과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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