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이는 삼바 축구…'명장' 안첼로티 감독, 레알 떠나 브라질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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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2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안첼로티 감독이 6월 브라질 사령탑으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역시 SNS를 통해 "안첼로티 감독과 브라질축구협회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목표로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월드컵 최다 5회 우승국 브라질은 최근 주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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