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버리니 성공 왔다! 지단-토티-호날두와 동급…월드컵까지 간다→맥토미니, 세리에A 올해의 선수 수상 "나폴리 이적은 쉬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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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스콧 맥토미니가 이탈리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탈리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지네딘 지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역대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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