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 끝났나? '20경기 2도움'에 그친 뉴캐슬 1,066억 ST→뉴캐슬 감독 "부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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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안토니 엘랑가가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까.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조르디 부트 보이즈'는 2일(한국시간) "엘랑가는 뉴캐슬 합류 이후 매우 힘든 출발을 겪고 있다. 그러나 직전 에버턴전(4-1 승리)에서 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엘랑가는 2002년생,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출신'으로 7년간의 유스 시절을 거쳐 2021년 꿈에 그리던 1군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나 맨유에서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되며 출전이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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