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레알 전설 수비수, 밀란에 셀프 제안…'41세' 첼시 전설과 '베테랑 장외 대결'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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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2/202512022118778311_692ee1b5ef029.jpg)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전설적인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9, 스페인)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AC 밀란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동시에 밀란은 또 다른 레전드 티아고 실바(41, 브라질)도 염두에 두고 있어 '베테랑 수비수 영입 더비'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는 2일(한국시간) 라모스가 현 소속팀 멕시코 리그 클럽을 떠나 유럽 복귀를 모색하고 있으며, 여러 구단에 중개인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라모스는 AC 밀란에 셀프 제안을 넣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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