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브라질 감독? 나 좀 내버려둬"…'레스터 동화 우승' 사령탑, 올 시즌 끝나고 무조건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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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은퇴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이탈리아 '시아모라로마'는 28일(한국시간) "로마의 라니에리 감독은 이번 시즌이 자신의 마지막 감독 생활이라고 여러 번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계속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라니에리 감독은 이탈리아 출신 사령탑이다. 그는 나폴리, 피오렌티나, 발렌시아, 첼시 등을 이끈 경험이 있다. 지난 2015-16시즌엔 레스터 시티를 프리미어리그 정상으로 이끌며 엄청난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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