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사고'로 머리 쿵! '맨유의 희망' 복귀 초임박…침체한 공격진에 활력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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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경기 출전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쿠냐는 최근 에버턴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두 경기에서 결장했다. 지난달 25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0대1로 패한 후, 맨유는 같은달 30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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