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감독의 '충격' 배신…맨체스터 시티 초비상! '백업 GK' 2명, 1월 이적시장서 '탈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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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백업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와 스테판 오르테가가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의 골키퍼 트래포드와 오르테가는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기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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