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오열! 토트넘, 또 '쏘니 대체자' 영입 실패 '대위기'…맨체스터 시티+리버풀 동시 러브콜 "1260억 바이아웃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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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앙투앙 세메뇨(본머스) 영입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공격진에 변화를 가져갔다. 마티스 텔을 시작으로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등을 영입하면서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했지만 공격의 답답함은 시즌 초반부터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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