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비상근 단장 맡은 신태용 전 감독, 탄천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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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리그2 성남FC의 ‘올타임 레전드’ 신태용 전 감독이 홈팬들을 다시 만난다.
성남FC는 오는 5월 4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이랜드FC와 홈경기에 신태용 비상근 단장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신태용 비상근 단장의 선임을 기념함과 동시에 어린이날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30분간 서문 까치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사인회 참여는 현장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성남FC는 오는 5월 4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이랜드FC와 홈경기에 신태용 비상근 단장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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