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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분명 수준 높다고 했는데…사우디 왕자, "몸값하는 선수, 호날두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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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사우디에서 자기 몸값을 증명한 외국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 단 한 명뿐이다." 전 사우디 스포츠부 장관 압둘라 빈 무사드 왕자가 던진 한 문장이 중동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영국 '비인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압둘라 빈 무사드 왕자가 사우디 축구계를 흔들만한 발언을 쏟아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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