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라모스 유럽 빅리그 복귀? AC밀란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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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라모스가 유럽 무대로 돌아올 수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세르히오 라모스가 잠재적인 목적지를 물색하고 있으며 AC 밀란이 새로운 가능성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21세기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라모스는 1986년생 만 39세 나이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왔다. 라모스는 지난 2024년 세비야를 떠난 후 멕시코 명문 몬테레이로 이적해 한 시즌을 소화했다.
라모스가 유럽 무대로 돌아올 수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세르히오 라모스가 잠재적인 목적지를 물색하고 있으며 AC 밀란이 새로운 가능성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21세기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라모스는 1986년생 만 39세 나이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왔다. 라모스는 지난 2024년 세비야를 떠난 후 멕시코 명문 몬테레이로 이적해 한 시즌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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