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더 못 뛰겠어요" 멘탈 와르르 무너졌다…바르사 부주장, '무기한' 휴식 돌입 "구단도 즉시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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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FC 바르셀로나 부주장 로날드 아라우호(26)가 거듭된 퇴장 끝에 심리적으로 무너졌다. 그가 구단에 무기한 휴식을 요청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일(이하 한국시간) "아라우호가 바르셀로나에 정신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시간을 요청했다. 그와 그의 에이전트는 현재 경기장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 팀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구단에 이 같은 요청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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