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차세대 메시는 싫다…나만의 길 가고 싶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 조회
-
목록
본문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 AP뉴시스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차세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되길 거부했다.
1일 밤(한국시간) 미국 매체 CBS의 ‘60분’에 출연한 야말은 “메시가 축구계에서 보여준 모습을 존중한다. 메시가 어떤 선수였고, 지금까지 어떤 존재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도 “나는 메시가 되고 싶지 않다. 메시도 내가 (차세대) 메시가 되고 싶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