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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보다 감독님이 더 자주 절 안아줘요" 주장의 고백…"우리는 그런 사령탑이 필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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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보다 감독님이 더 자주 절 안아줘요" 주장의 고백…"우리는 그런 사령탑이 필요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인터 밀란 주장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과 관계가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간) "인터 밀란 공격수 마르티네스가 키부 감독과 관계에 대해 말했다"라며 인터뷰를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키부 감독에 대해 "우리는 훌륭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매일 이야기하고 매일 포옹한다. 심지어 너무 자주한다. 난 내 아내보다 키부 감독과 더 많이 포옹한다. 그게 그의 본성이다. 우리는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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