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떠난 후 상상할 수 없었던 상황 발생…'팬에게 박수 보내는 동료에게 분노, 선수단과 팬 관계 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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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분열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1-2로 졌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리그 4경기 연속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과 함께 5승3무5패(승점 18점)의 성적으로 리그 12위에 머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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